2012년 7월 7일

이 블로그의 용도

아직은 아니 앞으로도 현 블로그는 나를 위한 블로그가 될것이다
블로그 초기로 돌아가보자
왜 시작했는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
그렇지 않다. 시작은 아주 심플했다 물론 앞으로그 계속 유지하게 될것이다.
뭐냐면..
난 이제 초보자 아니 초보중에도 보이지도 않을 초보 개발 준비생? 쯤된다
모든 기술들이 나에게는 다 처음이고 어렵다.
현재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고
나름 거기서 쓰는 기술들이 꽤 있다.
물론 아주 기초적인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내가 다시 쓸법한 기술들을
어디 잘 모아두자 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된것이다.
그냥 북마크에 두기에는 내 컴퓨터가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일이며
북마크된 사이트가 언제 문 닫을지 모르는 급변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것이다.
내가 썻던 구글링 중에 알게되었던 기술들을  모아두는 스토리지같은 블로그다.  
근데 요즘 뭔가 겉에 치장하게되고 
화려하고 눈에 띄는 글들만 포스트하고 있엇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조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절약과 빠른 정보 수집을 위하여
다시 가다듬어보자. 물론 생각보다 내 블로그에 꽤나 사람들이 오고갔다 ^^;;
어느정도는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준비를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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